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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포기 선언 궁시렁, 궁시렁

해킨을 포기한다.

비쥬얼적으로 OS X 인터페이스의 깔끔함에 이끌려 해킨을 시도한지, 장장 2주..;;

더구나 아이폰이 생기면서 완벽한 호환을 위하여 시도했던...ㄷㄷ

말해봐야 욕만 먹을 만한 2주 도전기에 대한 느낌을 써봐야 아~무 의미없다. 사실 어렵지 않은 것은 알겠는데

나의 무지로 말미암아 이만 해킨작업을 포기선언한다.

(snow leopard in panic...무섭다 ;;)

내가 해킨을 할 때, 한결같이 던져줬던 조언 중.."어느 순간에 리얼로 간다.."

그래서 리얼로 가려구 한다. 지금은 질러놓은 것이 많아서 그리고 아이폰도 벅찬 마당에 타이밍은 아니구.

현재 나의 타겟은 이놈...


언제 바뀔지 모르지만.

올 리얼맥으로 가기 전, 과도기의 나의 파트너는 Mac mini.

새순이 뽀송한 흙을 뚫고 올라올 때. 보자.


들어왔다!! 내 손안에 궁시렁, 궁시렁


들어왔다!! 내 손안에.  스.마.트.폰.

인간은 평생동안 두뇌의 3%~10%를 쓰고 돌아가신다 했다.

소위 "저장" 이라는 기능이 생겨나면서 인간 두뇌의 일부분은 퇴보했을지 모른다.

감정을 만들고 조절하는 두뇌보다는 이성적인 부분을 처리하는 두뇌가 상대적으로 발달하게 되겠지.

iphone.

핸드폰이라고 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명칭이다. 무한한 기능을 갖고 있는 소형컴퓨터라고 말하고 싶다.

사용하는거에 따라 나의 퀄리티를 끌어올리느냐, 아니면 전화통화만 하는 무거운 벽돌폰으로 전략시키느냐다.

그나저나,

내가 정말 정들고 열심히 관리하고 잘 사용했던 S9...소지섭의 간지나는 광고와 더불어 한층 절찬리

판매되었던...


S9의 옆 선의 모티브가 소지섭의 턱선이 아닐까하는(믿거나 말거나) 의심을 들게하는 수려한 디자인.

방출할까 말까 고민 중이다. 방출을 고려하는 것은 iPhone의 절대우위는 결코 아니다.
(S9!! 섭섭하게 생각치마라.;;)

방출 아니면 트레이드...(먼소리..;)

여튼 나는 기능중복적인 측면에서 iPhone에 손을 들 수 밖에 없었다. (화질,음질,DMB는 S9의 압승!!)


섭섭하게 생각치 마라!! S9.  난 널 사랑했었다~~~



드디어 내 손안에 들어오는 것인가...^^;; 궁시렁, 궁시렁


드디어 내 손안에 들어오는 것인가.

현재 내 핸드폰, 3세대 핸드폰이지만 영상통화는 커녕 사진 한번 찍지도, 관련 app을 다운 받지도 심지어 컴퓨터에 연결하여

백업조차 실행해 본적 없다. 공짜폰이라 푸대접을 한 것은 아니었으나... 사실 애정도 없었구.

부천에 따로 나가 있는 동안 문화생활과는 담을 쌓고 살았으니...

드디어 winxp와 win7을 멀티 설치...드디어라고 할 것도 없는 것이 패치나 설정이 전혀 필요없는 작업..ㅋ

단지, 파티션 구분하고 winxp 설치하고 다른 파티션에 win7 설치하면 알아서 멀티부팅.

사실 winxp를 설치하게 된 것은 원활한 해킨 작업과 약간의 게임을 위해서. 

하. 지. 만.

다 인스톨하고 보니..;; 내 생각과는 달리 첫번째 파티션에 win7이 버젓이 자리잡고 있네..ㄷㄷ

다시 검색신공 모드로 들어가야 할듯..

해킨을 하게 되면 아이폰과의 최적의 궁합. 성공해야 한다. 올해가 가기 전에. 다른 사람은 다 쓰고 있는데.

이 컴이 마르고 닳게 되면 난 리얼맥으로 갈아탄다. 내가 해킨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지 않는한...;;

졸리다..셋팅하느라 지나가 버린 시간. 트윗친구들은 good night을 외치고 사라지네...

근데..배고프다..빵이라도...ㅋ...양치질 다시하기 귀차니즘..


꿈에 나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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